공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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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다니엘
{Void/Daniel}
우디모_밍크|완드_파이프 담배
정신적 외상|공격/순간화력|매개체_연기
영감_홀로 남겨진 [야수] 영원한 외로움
[180에 역삼각형의 근육 없는 마른 체형]
[조향노트]
타바코향 / 인센스,말린 담배,삼나무,사이클로텐
[작품소개]
마도학자 예술품으로
1960년대 전시, 출품기간 25년.
2월 22일 겨울 탄생, 출품 지역 미상.
거리에 버려졌으며 일부가 타버렸다.
자칭 정상적인 마도학자.
교주라 칭하며 헛것을 보지만
그가 정상이라 말하니 정상입니다.
하지만 그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반가워 새 인물~! 시간이 있담
나와 인사라도 하지 않겠나~? "
{형상}
[선택의 존중]
주는 정신피해가 350%까지 증가
[방화]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220/280/450%까지 증가
[선택의 존중]
주는 정신피해가 400%까지 증가
[원하지 않았던 결과]
주문 1/2/3단계 시 주는 정신 피해가
150/210/350% 까지 증가
([서투른] 발동 시 누적 증가)
[선택의 존중]
주는 정신 피해가 450%까지 증가
{통찰}
[평소 같은 행동]
¹[서투른]의 받는 피해 8%로 감소
²3 턴마다 [도발] 상태
³자신이 [도발] 상태일 때
받는 피해 20% 감소
{마도술}
[방화]
✦/공격
단일공격 200%의 정신피해를 줌
방화사건이다.
-
✦✦/공격
단일공격 250%의 정신피해를 줌
대상의 열정 -1
그것은 그가 미리 예정했던
방화사건이다.
-
✦✦✦/공격
단일공격 400%의 정신피해를 줌
대상의 열정 -2
화려하지만 뜨거운
그것은 그가 미리 예정했던
방화사건이다.
[원하지 않았던 결과]
✦/공격
광역공격 120%의 정신피해를 줌
50% 확률로 [서투른] 발동 시
공격력 50% 증가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
✦✦/공격
광역공격 180%의 정신피해를 줌
50% 확률로 [서투른] 발동 시
공격력 80% 증가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사람은 실수를 한다.
-
✦✦✦/공격
광역공격 300%의 정신피해를 줌
50% 확률로 [서투른] 발동 시
공격력 130% 증가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사람은 실수를 한다.
그 인물이 교주라도.
[서투른]
자해딜로 본인의 최대체력의
10% 피격을 받음 1형상시 8%로 감소
[선택의 존중]
광역 공격, 모든 적군에게
300%의 정신 피해를 줌
즉시 [도발] 상태 진입
받는 현실피해 30% 감소 1턴 간 지속
그는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에게도 존중하지 못할
선택들이 있을 것이다.
{물품}

[사탕]
2
특별할 건 없는 작고 단 음식.
아이들 앞에서 또는 사랑하는 이의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는 의지다.

[파이프 담배]
감정가 없음
그의 가장 사랑했던 분들의 마지막 생일선물.
사용하는 횟수는 줄었지만 여전히 아끼고 있다.

[로켓 펜던트 목걸이]
감정가 없음
소중한 이들의 남아있는 마지막 기억
한때는 잊어버리려 했던 기억
하지만 그는 잊어버리지 않기로 선택했다.
후회 없는 선택이길.

[립스틱]
40
길을 가다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사버린 화장품.
많이 사용한 흔적은 없다.

[볼로타이]
320
붉은색의 목장식
좋아하는 색의 장식이라 애정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그도 잘 모를 것이다.

[앵클부츠]
156
굽이 좀 있는 부츠다.
그가 걸어 다니기에 불편해 보이는 정도의
높은 굽이지만 실제로 여러 번 발이 삐었다.
{문화}
[흐릿한 과거]
심장이 없는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던 아이는
한 부부에게 구원받았다.
커가면서 숨길 수 없는 소문
숨기고 숨겼지만 들켜버린 진실
평범하다 평범했던 아이의 일상은
18년이 되던 날 모든 게 불타 없어졌다.
[난잡한 정리되지 않은 정상인]
마을인들이 준 음식 쓰러진 부부
타들어가는 그의 모든 것
행방불명인 그의 동생
그는 숨었다 꽤 오랫동안
본인이 20살 모습으로
영원히 살 운명을 모르는 듯이
빌어먹을 높디높으신 신
모두가 꽃밭으로 갔다
그는 행복하다
거짓말 또 거짓말
구원 지금 보이는 인간이 아닌 인물은
그의 걸쇠 구원자
모른다 그들은 모른다
그는 이미 죽은 사람 취급이다
자유다 새 인생이다
이 모든 건 거짓말
하지만 비어있다
실속 없이 헛되었다
그는 모두를 붉은 꽃밭으로
구원할 거다
진실
아니 그럴 예정이었다.
이 글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쉬지 않는 대화]
반갑네 새 인물~!
나에게 찾아온 이유가 뭐지?
설마 날 인터뷰하러 온 건 아니겠지?
나에게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정보는 없을 텐데 말이야.
이미 저의 방문을 예상하셨군요
꽤 신통하다 들었는데..
아니 뭐.. 뭐? 진짜인가 대충 그리 느꼈어
아! 교단에 대해선 일절 말하지 않을 거라네
내 아는 지인이 신자가 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
꼭 교주라 부르지 않아도 좋아
공허라 불러도 가능하다네
음..? 아 말이 너무 많았군
그래서 기자? 기자분은
무슨 일로 날 찾아왔는가?
아 그전에 내 질문이
하나 있는데 그 자네.. (중략)
{음성}
[첫 만남]
반가워 새 인물~!
시간이 있담 나와 인사라도 하지 않겠나~?
-
[가방 속 날씨]
내 비가 와 날씨가 흐릴 땐 피곤함이
더 느껴진다네 (하품) 꽤 졸리군..
-
[미래에 관하여]
생각해 본 적은 없다만..
내 늙어가며 천천히 생각해 보겠네.
-
[혼자일 때]
(파이프 담배를 꺼내 고민하듯 쳐다보다
포기하고는 도로 집어넣는 모션)
..차라리 잠들어야겠어.
-
[인사]
우와!! 악!! 아 아하하~? 어서오게나~!
(멋쩍은 웃음)
-
[아침]
필이 좋은 하루 보내길...
(하품)
-
[신뢰-아침]
조ㅎ은 이ㅏ침~
으음.. 역시 아침은 일어나기 힘들어..
자네가 아니었음 오후까지 잠들었을 게야..
뭐 사실 자네가 왔다만 특별한 일이 없담
오후까지 잠들 예정이라네.
(잠이 덜 깬 목소리)
-
[밤]
필이 좋은 꿈 꾸길.
본인의 활동 시간은 지금부터지만~
-
[신뢰-밤]
밤하늘은 꽤 아름다워~♪
..내 본인의 머리가 썩 좋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반짝거리고 화려하지
아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야.
-
[모자와 머리]
음? 쓰다듬어 줄 사람은 나인 것 같은데..
뭐.. 자네가 불편하지 않는담 상관없다네~
(생긋 웃는 표정)
-
[소매와 손]
음? 장갑과 붕대? 딱히 이유는 없어
내 본인의 흉터들이 불편할까 봐
가리고 다닐 뿐이야.
-
[의상과 체형]
워우~ 거기까지! 스톱!
몸은 건들지 말아 주게나 썩 좋아하지 않아.
-
[취향]
즐거움~! 즐길 수 있는 것 재미!
또는 식물과 장신구들 화려하고 아름답지..
아! 요즘은 관상용 물고기도 관심이 간다네~♪
물과 유리 그리고 물고기의 비늘이
햇빛에 비치며 반짝이는 모습이 꽤 아름다워.
-
[칭찬]
자네 정도면 꽤 아름답다고 느낀다네
내 필이 편안하다 느끼는 자야.
-
[잡담1]
오늘의 식사를 고민하고 있었다네
예전에는 꼬박꼬박 챙겨 먹지 않았다만
그이가 그걸 썩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야..
(잠깐의 정적과 고민하는 듯한 모션)
..빵으로 대충 때워야겠어.
-
[잡담2]
이름? 아 당연히 가명이라네
인물의 이름이 어떻게 공허겠어
이 가명을 생각했을 땐
본명이 기억에 나질 않았거든~!
...
..왜 공허라 지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네.
-
[혼잣말]
이 모든 게 실속이 없이 헛되어 사라지지 않길..
그들의 선택이 올바르길..
-
[팀 합류]
내가 필요하담.. 합류하겠네.
-
[전투 전]
썩 좋아하진 않는데 말이야.
-
[주문 선택1]
잠시 뜨거울 게야~!
-
[주문 선택2]
뭐.. 시도해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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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문 선택]
..완벽한 ..구원.
(잔잔히 흥분한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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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술식 선택]
그 선택을 존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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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술 시전1]
워우 조심하게나~♪/이런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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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술 시전2]
화려하군!/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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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술식 소환]
(작게 흥얼거리는 콧노래,
불에 타는 피격 소리!
마지막쯤 들려오는
유리병 터는 소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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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1]
으그극..
(이를 물며 작게 앓는 소리)
-
[피격2]
아하하!
(호탕하지만 비웃듯 기분 나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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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승리]
..피곤하군 쉬러 가야겠어
하지만 내가 다시 필요해진담 편히 부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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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
정말 그것이 자네의 선택인가..?
고맙군 후회 없을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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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통찰]
걸쇠를 쥐여주다니! 고맙군~♪
이로써 주변 인물들을 조금 더 지킬 수 있겠어..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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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참고.